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즈미 노아 (문단 편집) == TVA ~ NEW OVA == 코믹스처럼 고토가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며, 적성시험을 받으러 공장에 간 날 길을 헤메다가 잉그램이 공장에서 강탈당하는 사고가 벌어지고 아스마를 붙잡고 내 패트쨩이 왜 저렇게 됐냐고 칭얼거리다가 "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! 그렇게 걱정 되면 니가 직접 찾아오든가!"...라는 말에 삘을 받고 공장의 오토바이로 쫓아가다가 오토바이로는 더 못 쫓아가게 되자 교통정리 중이던 다른 여경의 경찰차로 돌진, 여경인 주제에 이게 무슨 짓이냐는 말을 건성으로 들으면서 경찰차를 빌려가서 범인을 쫓아간 끝에 어찌저찌해서 1호기로 사건을 정리. 그 직후 바로 2소대로 배치된다. 카누카 클랜시와는 피로연을 시작으로 악연이 이어지다가 술자리 에피소드(TVA 17화)이후에는 단짝이 되어 죽이 잘 맞았다.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카누카의 평가는 "레이버를 마치 애완동물을 대하는 듯한 행동, [[덕업일치|직업과 취미가 일치한다]]는 상황이 그녀에겐 행운인지 불행인지 알 수 없다"(이거 칭찬하는 걸까 흉보는 걸까? / 둘 다 아니겠지 / 평소에 일을 대충대충 하니까 저런 말을 듣는거다!) 코믹스와 마찬가지로 조금씩 성장하는 것은 똑같으나, 단편적인 에피소드를 거치면서 성장한다. 유난히 황당한 사건들을 많이 겪는데 레이버 부대의 대원이라는 위치 때문에 엉겁결에 인질이 된 적도 있었고, 야쿠자들에게 '누님'이라고 불리면서 존경을 받는 경험을 한 적도 있었고, 자위대의 공수부대 헬다이버 부대의 대장인 후와 대위에게 스카웃을 받은 적도 있었다. 8화에서는 본인들의 악명을 몰랐던 듯, 시골마을에 벌어진 괴사건에 출동하고 나서야 자신들이 '수도권의 귀신'같은 흉흉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는걸 알아채기도 했다. 신 OVA판에서는 그리폰 사건의 결판을 내는 과정에서 버드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카누카와 약간의 실랑이를 벌인 적이 있었지만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. 그 뒤에는 들고양이를 몰래 키우다가 대형사고를 친 적도 있고 테러범을 쫒던 남자 대원들의 추태를 목도하기도 했고 쿠마가미와 함께 메이드복(!)을 입고 찻집 종업원으로 위장하기도 했다(물론 이 작전은 실패하고 후쿠시마 과장만 빡쳐서 고토를 갈궜다.) 위로여행에 갔다가 쿠마가미와 카누카의 대립에 자리가 난장판이 되면서 [[나만 정상인]] 신세를 경험한 끝에 여행같은 거 절대 안간다고 선언하기도 한다. 사랑니 때문에 아스마와 유치한 싸움을 벌였던 건 덤.[* 아스마가 사랑니가 난 사람은 진화학적으로 좀 뒤쳐진 사람이라고 선빵을 날리면서 시작됐는데 에피소드가 끝날때 '''아스마는 사랑니가 양쪽에 다 났다'''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